팬 아마존의 수력 발전: 볼리비아는 에너지 수출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Jul 17, 2023

볼리비아의 수력발전은 댐 및 터널(D&T) 시스템에 최적으로 적합한 지리적 지역에 위치한 중간 규모 시설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들 중 가장 오래된 것은 Zongo Valley에 있으며 해발 4,700m에서 시작하여 11개의 발전소 중 하나에 물을 공급하는 작은 저수지(약 20헥타르)가 있으며 총 설치 용량은 188MW입니다. 여러 개의 유사한 D&T 시스템이 지리학자들에게 안데스의 엘보우(Elbow of the Andes)로 알려진 지역에 구축되었습니다. 이곳의 연간 강수량은 4,000m의 고도 낙하와 40km 미만의 수평 거리에서 6,000mm를 초과합니다.

이 지역 내에서 국영 전기 회사인 Empresa Nacional de Electricidad Bolivia(ENDE)는 최근 Corani(275MW)와 Miguillas의 용량을 확장하여 향후 몇 년 동안 국가의 수력 발전 용량을 두 배로 늘리는 일련의 투자에 착수했습니다. (250MW), Ivirizo 캐스케이드(290MW)에 새 장치를 추가합니다.

볼리비아는 1990년대에 전기 에너지 부문을 민영화했지만 Evo Morales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더 중요한 것은 국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에너지 및 인프라에 대한 공공 투자를 사용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2006년에 산업을 재국유화했습니다. 환생 후 첫 10년 동안 ENDE는 보조금을 받는 천연가스를 사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동시에 국가 전력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ENDE는 주변 국가로 수출할 잉여 전력을 창출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수력 발전에 투자를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투자의 대부분은 국고에서 자금을 조달했으며 다자간 기관의 대출을 통해 활용되었습니다. 그러나 ENDE는 중국 기업과 협력해 왔으며 브라질 기관이 북부 국경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도록 유도하기를 희망합니다.

안데스 엘보우 고지대에 건설 중인 D&T 시설 외에도, ENDE는 안데스 산맥에서 나오는 리오 그란데에 600MW 규모의 D&R 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원래 1970년대에 고안된 이 댐은 계곡에 거주하는 500명의 과라니 가족이 이주하는 등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40,000헥타르의 저수지가 침수될 것입니다. 안데스 산기슭에 위치한 모든 댐과 마찬가지로 그 저수지는 엄청난 양의 퇴적물을 포착하고 중요한 상업용 어종의 이동을 차단합니다.

Rositas는 이중 목적의 댐이 될 것이며 500,000헥타르의 건조 숲에 걸쳐 산업 농업의 확장을 촉진할 관개용 물을 전환할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관개용수 전환은 산타 크루즈 충적 평야의 지하 대수층 보충을 감소시키고 국가의 가장 중요한 농업 경관에 대한 관개 잠재력을 제한할 것입니다.

Rositas 프로젝트는 모든 주요 정당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더 중요하게는 산타크루즈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열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리오 그란데에 대한 잠재적인 미래 수력 발전 투자에는 시스템에 2.5GW를 추가하는 5개의 상류 댐이 추가로 포함됩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EIA는 IDB의 지원을 받아 ENDE가 내부적으로 실행했으며, 건설 계약은 중국 수출입 은행의 자금 조달을 통해 Synohydro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체결되었습니다. 작지만 결단력 있는 사회 및 환경 운동가 그룹은 이론적으로 건강, 안전, 환경 또는 사회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계획을 중단할 수 있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집단 소송 민사 절차를 배포하여 개발을 중단하기 위한 캠페인을 조직했습니다.

5개의 상류 D&R 장치는 막대한 양의 퇴적물을 포집하기 때문에 Rositas의 경제적 수명을 연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건설되지 않을 경우 Rositas의 수명은 아마존에서 가장 짧은 것 중 하나인 135년이 될 것입니다. 전기 에너지를 수출하기 위한 볼리비아 전략의 일부인 기타 투자에는 마데이라 강에 있는 2개의 RoR 댐 개발(위 참조)과 리오 베니에 있는 2개의 대규모 D&R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